회고/사부작사부작
2022. 2. 13.
블로그를 시작해버렸다....
벨로그, 깃헙블로그를 간간히 쓰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왔다. 깃헙블로그는 vue를 잘 모를때라서 글을 쓰기보다 테마를 입히고, 레이아웃을 잡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, 벨로그는 썸네일이 귀찮다.(ㅎ) 티스토리에서는 일주일에 최소 한 개는 쓰면서 수익을 창출해볼 것이다. (이번이 찐찐막.blog) 규칙적인 것들을 평소에 잘 하지 못하는 편인데, 하루에 꼭 해야할 게 너무 많다. 가령 1일 5커밋, 스프링 인강, 알고리즘 공부... 일주일에 한번 블로그 쓰기까지 추가되어 기쁘다ㅎ... 완벽하게 쓰려고 하니 안써지길래 그냥 갈길거다. 메롱